펄스인마이어스
ABOUT
CEO Message
History
Leadership
R&D
Science
Core technology
Patent
PIPELINE
Pipeline
Milestone
NEWS
Notice
Media
CONTACT
Open Position
Contact Us
KO
KO
EN
NEWS
Notice
Media
Media
펄스인마이어스, 내성 극복 항암제 도전…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김은경
2026.06.24
조회 153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차세대 항암제 개발 스타트업 펄스인마이어스가 정부 신약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내성 유방암을 겨냥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연구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펄스인마이어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신약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펄스인마이어스는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함께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바이오 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확보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선정 과제는 ‘BRCA 변이 내성 유방암을 표적하는 Poly(ADP-ribose) 안정화 유도 First-in-Class 펩타이드 항암제 Pearl-101의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Pearl-101은 암세포 내 Poly의 안정화를 유도해 암세포 스스로 사멸하도록 설계된 혁신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의 성장 신호를 억제하는 방식에 집중했다면 Pearl-101은 새로운 작용 기전을 기반으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접근법을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BRCA 변이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되는 백금계 항암제나 PARP 억제제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약물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상 세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안전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펄스인마이어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전임상 후보물질 확보에 집중하고 이후 임상 개발 단계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영 펄스인마이어스 대표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은 회사가 개발 중인 Poly 안정화 유도 기술의 혁신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치료 대안이 부족한 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설립된 펄스인마이어스는 내인성 펩타이드 재조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설립 이후 딥테크 팁스(TIPS),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육성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출처 : 한스경제(http://
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130)
목록
다음글
암세포의 '역린' 찌른다… 펄스인마이어스,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전격 선정
이전글
펩타이드 기반 항암제 Pearl-101을 주력 아이템으로 개발하는 ‘펄스인마이어스’